2013년 1월 16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2000년 전 바리새인들의 죄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2000년 전 바리새인들의 죄
 
출처 : pasteve.com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한 맹인이 눈을 떴다기적이 일어났다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이 사람의 눈을 뜨게 한 이는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셨다예수님께서는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고 실로암 연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셨다맹인은 씻었고눈을 떴다이 기적을 본 사람들이 놀라며 맹인을 바리새인들에게 데려갔다.

당시 종교지도자였던 바리새인들은 이 기적을 믿을 수가 없었다. 고작 눈을 뜨게 한 행위가 진흙을 바른 것, 실로암 연못에 가서 씻는 것이라는 치료법도 납득하기 어려웠지만 더 큰 요인은 예수님께서 맹인의 눈을 뜨게 한 날이 바로 안식일이었다는 점이다. 유대교 일파였던 바리새인들에게 안식일은 목숨과도 같았다. 시내산에서 모세가 하나님께 받은 십계명 중 네 번째 계명인 안식일을 1,500년간 지켜온 이들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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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출 20:8~10)
 
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들은 정말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설령 그것이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일일지라도. 그렇게 고수해온 안식일을 예수님께서 오셔서 바꾸셨다. 그 날짜를 바꾼 것이 아닌 의미의 개혁이었다.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키되 율법의 가장 중요한 의()와 인()과 신()을 가르쳤다. 안식일에 맹인의 눈을 뜨게 하시고, 수많은 병자들을 살리셨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하신 것이다.

그런데도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자 고치는 일(?)을 했다는 이유로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또한 여태 지켜온 안식일과 다르다는 이유로 예수님을 배척했다. 결국 바리새인들은 맹인에게 욕설을 퍼부은 후 쫓아버렸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의 죄에 대해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요 9:39~41)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바리새인들의 죄가 무엇일까사람들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죄교인 하나 생기면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 죄성전보다 금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죄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 죄겉은 깨끗한 척하지만 속은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한 죄이 모든 것보다 가장 큰 죄라면 안식일에 병자를 고쳤다는 이유로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은 죄가 아닐까오죽하면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고 하였겠는가

그런데, 오늘날 기성교단이 이런 바리새인들에게라도 배워야 할 것이 한 가지 있다. 그래도 그들은 안식일은 지켰다는 것이다. 안식일도 지키지 않으면서 바리새인들보다 더 악을 행하는 기성교단에게 과연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라 하실까.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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